예약확인ㆍ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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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순덕님(010-8565-3392) 예약현황입니다.

후정펜션 문의전화 : 054) 781-1118

01. 예약 객실 정보
선택 객실명 입실일/퇴실일 객실사이즈 정원/최대인원 결제요금
혜당화5동 2024-09-16~2024-09-17 20평 (66m²) 8명/10명
02. 예약자 정보 입력 및 결제 수단
예약자명 신순덕
휴대폰 010-8565-3392
비상연락처
펜션 전달 메세지 2024년 02월 10일 10만원 계약금 받음  
03. 입금은행 선택
결제수단 무통장입금
입금은행 농협중앙회
04. 예약자 환불 정보 입력
환불은행 직접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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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 예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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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볼거리ㆍ즐길거리

민물고기 생태체험장

주소 : 경북 울진군 근남면 불영계곡로 3532(근남면 행곡리 228)

연락처 : 054) 783-9413~4

네비게이션 검색 : 경북 울진군 근남면 민물고기생태체험관

울진에 자리잡은 민물고기 생태 체험관은 국내 최초로 살아있는 민물고기를 전시한 곳이다. 지난 `99년에 전국최초로 100여 평 규모의 민물고기전시관을 개관·운영하여 국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아 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06년11월에 기존 전시관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민물고기 생태 체험관을 건립·개관하였다 우리나라 및 외국에서 서식하고 있는 119종, 4,400여 마리의 민물고기가 실제로 헤엄쳐 다니는 모습을 관찰 할 수 있으며 , 다양한 형태의 민물고기가 표본병 안에 진열되어 있다. 야외생태학습장 및 야외수조에는 비단잉어, 향어, 대두어 같은 큰 물고기와 산천어, 금붕어 같은 작은 물고기가 사이좋게 헤엄쳐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물고기 먹이주기 등 야외 현장체험학습장이 마련되어 있어 새로운 문화, 학습,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망양정

주소 : 경북 울진군 근남면 망양정로 (산포리 710-1)

연락처 : 054) 789-6921

네비게이션 검색 : 경북 울진군 근남면 망양정

관동팔경(關東八景)의 하나인 망양정(望洋亭)은 그 위치가 고려 때에는 기성면 망양리 해변언덕에 세워져 있었으나, 조선 세종 때 채신보가 이 곳의 망양정이 오래되고 낡았다하여 망양리 현종산 기슭으로 옮겼다 한다. 그 후 1517년 폭풍우로 넘어진 것을 1518년(중종 13)에 안렴사 윤희인이 평해군수 김세우에게 부탁하여 중수하였고, 1860년(철종 11)에 울진현령 이희호(李熙虎)가 군승(郡承) 임학영(林鶴英)과 더불어 현 위치인 근남면 산포리 둔산동(屯山洞)으로 이건하였다 한다.

죽변향토시장

주소 : 경북 울진군 죽변면 죽변중앙로 168(죽변면 죽변리 36-92)

연락처 :

네비게이션 검색 : 경북 울진군 죽변면 죽변면사무소

죽변은 울진과 북면의 사이에 위치하며 옛 부터 대나무가 많은 동네라 했다. 죽변항은 연근해 어선들이 부단히 움직이는 항구이다. 그리고 재래시장은 죽변면사무소 앞 부근의 길에서부터 노점상이 펼쳐지고 골목길로 접어들면 해산물과 야채등을 판매하는 상인들이 있다. 항구라서 해산물이 많이 판매가 되며 대게철인 12월부터는 울진대게의 판매도 활성화 된다. 재래시장의 규모는 크지는 않지만 해산물을 중심으로 볼거리가 많은 재래시장이다. 또한 죽변재래시장에서 가까운 거리에는 [폭풍 속으로 ]의 드라마세트장과 대게판매거리, 그리고 울진방향으로 [울진봉평신라비전시관]이 있어 재래시장에서 물건을 사고나서 다른 곳도 둘러보면 좋은 여행이 될 수 있다.

'폭풍 속으로' 드라마세트장

주소 : 경북 울진군 죽변면 등대길 74-14(죽변리 120-36)

연락처 :

네비게이션 검색 : 울진군 죽변면 죽변등대

폭풍 속으로는 2004년 매주 토,일 밤 9시50분에 방영되었던 SBS주말특별기획드라마이다. 2004년 5월30일까지 방송이 종영되었으며 작가/극본 최완규, 연출/ 유인식, 유철용, 출연진들은 김석훈,송윤아, 김민준, 엄지원, 이덕화등이 출연하였으며 두 남자와 한 여자의 엇갈린 운명을 그려냄으로써 진정한 사랑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한 기업의 성장과정을 사실적으로 묘사해 우리 기업의 나아갈 방향을 조명한 드라마이다. 위치는 울진군 죽변면 죽변등대 바로 뒤편에 위치를 하며 한 눈에 동해바다를 시원스럽게 볼 수 있으며 특히 주위의 대나무 밭과 죽변등대와 어울려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한다.